언론보도

법률사무소 세웅, 전담TF팀 구성해 전문성 강화한 법률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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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올해의 우수브랜드대상


법률사무소 세웅이 '2020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왼쪽부터 현승진 대표변호사, 오경수 대표변호사/사진제공=법률사무소 세웅

왼쪽부터 현승진 대표변호사, 오경수 대표변호사/사진제공=법률사무소 세웅


법률사무소 세웅은 현승진 변호사와 오경수 변호사가 의기투합해 설립한 로펌으로, 2명의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다수의 소속 변호사와 실무진들이 모든 사건을 협업해 처리하고 있다.


특히 특정 분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전문성을 강화한 점이 눈길을 끈다. 법률사무소 세웅에 따르면 성범죄전담상담센터, 가사상속전담상담센터, 교통범죄전담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각 분야별 전담 TF팀을 구성해 특정 분야에 주력하는 한편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실제로 법률사무소 세웅은 이와 같이 전문성을 강화해 성범죄와 교통범죄 분야에서 기소유예, 선고유예, 무죄, 구속 방어 등의 성공사례를 누적하고 있고, 가사상속 분야에서는 기여분 100%, 유류분 파기환송, 전부 승소 등의 성공사례를 다수 만들어내고 있다.


법률사무소 세웅의 현승진, 오경수 대표변호사는 "법률사무소 세웅이 법률서비스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의 권익을 위해 투철한 직업의식으로 무장하여 고객 만족과 감동을 도모할 수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학술 연구 및 전문성 강화를 통해 차별화된 법률시스템으로 좋은 결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승진 대표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형사전문변호사로 성폭력범죄, 교통범죄와 같은 다양한 형사사건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변호를 진행하고 있다. 오경수 대표변호사는 상속전문변호사(2019년 11월 기준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2만8000명의 변호사 중 상속전문변호사는 25명)로 상속 전반에 관한 전문적인 소송 수행 및 자문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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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2020.03.1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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