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세웅, 형사법·가사상속법 분야 부티크 로펌의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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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대상
법률사무소 세웅이 ‘2021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왼쪽부터 오경수 대표변호사, 현승진 대표변호사/사진제공=법률사무소 세웅 |
법률사무소 세웅은 모든 분야의 사건을 수임하여 역량을 분산시키기보다 특정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법률서비스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는 데 성공한 소위 부티크 로펌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법률사무소 세웅의 공동대표인 현승진 변호사와 오경수 변호사는 고유의 전문영역을 두고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다수의 소속 변호사와 실무진들과 협업하며 고품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 법률사무소 세웅을 매년 가파르게 성장시키고 있는 것.
특히 법률사무소 세웅은 성범죄, 교통범죄, 마약범죄, 경제범죄 등 형사법 분야와 상속, 유류분, 기여분, 이혼, 친생자 등 가사상속법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매달 500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밝혀 이를 증명하기도 했다.
작지만 강한 로펌을 표방하는 부티크 로펌으로서 법률사무소 세웅은 형사법과 가사상속법 분야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홈페이지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여 세웅의 전문성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변호인과 의뢰인 간 사건 진행상황을 공유하는 등 소통을 중요시하는 업무수행으로 불안한 심정의 의뢰인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법률사무소 세웅의 현승진, 오경수 대표변호사는 “법률서비스 부문에서 3년 연속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특정 분야만큼은 최고가 되고 싶다는 소망으로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던 것이 많은 고객들의 만족을 얻어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특정 사건의 꾸준한 학술 연구 및 누적된 경험을 통해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3. 16:46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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