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대상
법률사무소 세웅이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법률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법률사무소 세웅은 각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로펌이다. 의회인의 권리 보호를 최우선으로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자 현승진 변호사, 오경수 변호사 2명의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다수의 소속 변호사와 실무진들이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전문성을 내세운 성범죄전담상담센터, 가사상속전담상담센터, 교통범죄전담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각 분야별 가선을 보다 집중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또한 섬세한 조력이 요구되는 형사, 가사·상속, 민사, 행정, 법률자문 등을 주력 분야로 삼아 자문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법률사무소 세웅은 이처럼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업무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 많은 승소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 밖에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활동으로 다양한 기관에서 국선변호사로 활동하며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대해 법률사무소 세웅은 의뢰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법률사무소 세웅의 현승진, 오경수 대표변호사는 "법률사무소 세웅이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의뢰인들의 신뢰가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뢰인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며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능력을 업그레이드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승진 대표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형사전문변호사로 성폭력범죄, 교통범죄와 같은 다양한 형사사건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변호를 진행하고 있다. 오경수 대표변호사는 상속 전문변호사(2019년 11월 현재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2만8000명의 변호사 중 상속전문변호사는 25명)로 상속 전반에 관한 전문적인 소송 수행 및 자문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2019. 11. 19. 16:41
머니투데이 ㅣ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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