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신뢰도우수브랜드대상

세상을 살면서 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만큼 법은 모든 이들의 일상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법이 자신과는 아무 연관도 없을 것이라 생각하는 이들도 법으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하는 순간이 있을 수 있으며, 순간의 잘못으로 법률상 처벌을 받을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적은 법률적 지식만 갖고 있어도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임에도 이를 잘 몰라 고통을 겪거나 나아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처벌을 받거나 때론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되는 사례도 있다.

왼쪽부터 송인혁 변호사, 현승진 변호사, 오경수 변호사/사진제공=법률사무소 세웅

법률사무소 세웅은 이처럼 법을 잘 몰라 자신의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법률서비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자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로펌이다. 현승진 변호사, 오경수 변호사, 송인혁 변호사 3인의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다수의 소속변호사와 실무진들은 모든 사건을 협업하며 의뢰인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법률사무소 세웅은 성범죄전담상담센터, 가사상속전담상담센터, 교통범죄전담상담센터를 운영, 각 분야별 집중적인 사건처리를 함으로써 업무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해 많은 승소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 중 의뢰인의 호평은 물론 법조계에서도 주목받은 사건으로 지난달 12일자로 얻어낸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을 꼽았다. 이는 법률사무소 세웅의 우수한 전문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결과다.

이 밖에도 법률사무소 세웅의 대표변호사들은 다양한 기관에서 국선변호사로서도 활약하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법률사무소 세웅의 현승진, 오경수, 송인혁 변호사는 “앞으로도 법률사무소 세웅은 고객의 권익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여 고객 만족과 감동을 도모할 것이며, 축적된 전문성을 통해 최선의 결과를 이끌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

입력 : 2018.08.16 17:12